[프라임경제]에쓰오일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제11회 글로벌에너지대상’에서 아시아 기업 최초 ‘정제·판매·수송 부문 최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 측은 총 5개 기업이 최종 후보로 경합을 벌인 정제·판매·수송 부문에서 재무성과, 혁신, 운영효율, 전략적 비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1번째를 맞은 글로벌에너지대상은 지난 1999년 세계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적인 에너지 정보업체인 ‘플래츠’가 제정, 에너지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는 에쓰오일을 포함한 18개 기업이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