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엿새째 상승하며 1630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됐다는 소식으로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 역시 뉴욕증시 상승소식과 연말랠리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출발했고, 지난 주 단기급등에 따른 개인과 기관의 매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9.20포인트 오른 1633.9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형 IT주가 상승하고 있고, 쌍용자동차는 오는 11일 예정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타이어업계가 미국 판매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등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50포인트 오른 487.1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태웅, 동서, 네오위즈게임즈가 상승하고 있고,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등이 하락하고 있다. 용현BM과 현진소재 등 풍력발전 관련주는 기후협약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