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S건설·LS산전, MOU통해 ‘그린 건축물’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07 13:30: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GS건설과 LS산전이 7일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관련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관련 사업의 협력추진’MOU를 체결했다.
 
   

<허명수 GS건설 사장과 구자균 LG산전 사장이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절약형 사업’에 대한 협력을 다지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해 신축 또는 개보수하게 되는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접목,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된 ‘그린 건축물’을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GS건설은 창호나 단열재 시공, 공조 시스템 개선 등 에너지절약형 기술을 적용한 건축물을 짓고, LS산전은 이에 지능형 분전반(SCP)과 스마트미터, 태양광 시스템, 연료전지, 전기차 충전 시스템, LED조명 등 스마트그리드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욱이 양사는 이번 사업협력으로 △스마트그리드·에너지절약 기술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 효율 극대화 △청정에너지·친환경기기 도입으로 환경 규제 완화 △소비자 선호도 상승에 따른 건물 가치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및 빌딩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27%를 차지하고, 이 분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그리드와 건축물 에너지절약 기술 접목될 경우 획기적인 수준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양자간 공동협력을 통해 사례 발굴과 경험 축적이 될 경우 사업영역 확장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