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역시 전세계 신드롬은 국내에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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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각종 투표와 예매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오며 올 겨울 최고의 화제를 모은 <뉴문>이 마침내 국내 개봉과 함께 흥행파워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영화 <뉴문>은 동명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 지난 해 1편 <트와일라잇>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뉴문>은 북미를 비롯, 전세계에서 1편을 훌쩍 뛰어넘는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는 국내에도 마찬가지로 현재 <뉴문>의 흥행돌풍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면 개봉 2주차에 <트와일라잇>의 140만 명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말시험이 끝나는 이번 주말에 청소년 관객들이 극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여 <뉴문>의 열풍은 이번 주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세계적인 <뉴문> 신드롬과 흥행돌풍을 이끄는 것은 여성 관객들이다. 북미 개봉 당시 흥행 기록들을 새롭게 갈아 치웠던 <뉴문>의 80% 이상 관객이 여성이라는 집계 결과처럼 국내 역시 <뉴문>의 흥행 중심에는 여성들이 존재한다.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의 평점 상세통계를 보면 남성보다 여성들의 평점 참여 횟수가 3배 이상 많으며 평점 역시 여성이 높게 나타난다.
한편, <뉴문>의 개봉과 함께 3편 <이클립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뉴문>의 마지막 장면이 3편을 예고하기 때문.
‘본격적인 액션이 많아질 이클립스가 너무 기대된다’, ‘3편- 이클립스를 기대할께요’, ‘벌써부터 이클립스가 기대되는 영화’ 등 네티즌들은 내년 여름 개봉될 <이클립스>를 벌써부터 애타게 기다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열망을 예견이라도 한 것처럼 제작진은 올해 <뉴문>과 함께 <이클립스> 촬영까지 마쳤으며 내년 6월 개봉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다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시리즈를 더해 갈수록 그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1편 <트와일라잇>이 그러했던 것처럼 2편<뉴문>의 흥행돌풍이 과연 이 시리즈의 신드롬을 어디까지 키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