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는 12월 첫째주 증시 전망에 대해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가 예상되나 전반적으로 호전된 수급이 핵심이 되는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금융통화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속보치보다 높은 3분기 GDP성장률과 호주의 3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및 미국의 11월 실업률 하락전환 등 요인이 통화정책 변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올 4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속도가 둔화와 경기선행지수의 둔화,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의 하락전환에 따라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 효과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은 외국인 및 프로그램의 매수 가능성과 원·달러 환율의 하락압력 제한을 고려, IT 주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신규 유망종목을 추천했다.
※Weekly 유망 종목 :추천기간 일주일.
▲남해화학 (025860)
-2010년 비료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
-금리 인상 지연,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 가격 랠리 시 비료 시황 호황 반전 가능성에 주목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중동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강력한 해외 수주 모멘텀 예상
-빠른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Top line 성장성 강화로 성장의 지속 가능성 확보
▲에코프로 (086520)
-비코발트계 양극화물질로 2차전지 재료 시장에 진입
-12월7일~18일에 개최되는 코펜하겐 회의 개최에 따라 동사의 PFC 제거설비가 주목됨
※Satellite 유망 종목: 추천기간이 1 개월.
▲삼성테크윈 (012450)
-특수사업부 및 파워시스템 성수기 도래로 양호한 4분기 실적 예상
-그동안 실적이 부진했던 CCTV부문 역시 단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LG화학 (051910)
-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
-다양한 제품군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