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은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박승규)과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정보통신부, 노동부의 정책적 지원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출연에 의하여 2002년 12월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국내 유일의 IT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2008년 5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 및 인정교육기관 지정을 받았고, 현재 방송통신설비과와 정보통신설비과, 광통신설비과, 이동통신설비과 등 4개과에 320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케이블TV방송(SO) 맞춤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에 필요한 교안 제작 등을 책임지고, 씨앤앰은 현장실습을 위한 환경 협력 및 인력 채용시 맞춤교육 수료자를 우대한다. 또한, 양측은 기술정보 교환과 위탁교육 등 발전적인 산학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고진웅 씨앤앰 기술부문장(CTO)과 박승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학장은 12월 2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고진웅 씨앤앰 전무(CTO)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 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과 함께 기술 인력 채용시 실습과 이론을 겸비한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규 학장은 '씨앤앰과의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현장감 있는 인력양성을 목표로 맞춤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취업과 직결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