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아차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조수미 씨와 기아차 판매사업부장 오영 상무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7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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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와 국내 준대형차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K7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 조 씨를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며 “조수미 씨가 K7을 타게 되어 K7의 세련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미 씨는 최근 수원, 성남, 부산, 울산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내한 공연을 갖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열린 K7 신차발표회에서도 축하 공연을 갖는 등 바쁜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월 조수미 씨 내한 시 오피러스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으며, 조 씨의 ‘강 건너 봄이 오면’이 오피러스 TV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바 있다.
기아차의 준대형 신차 K7은 압도적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로 출시 10일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고객들에게 출고되어 준대형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