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유오성씨의 첫 독립영화 출연이 화제다. <주유소 습격사건>, <친구>, <챔피언>등 상업영화 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던 유오성씨가 고향 친구인 전용택 감독의 첫 연출작 <감자 심포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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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이후 3년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오성씨는 <감자 심포니>에서 냉혈한 지방 조직의 보스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연민을 자아내는 진이을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유오성씨의 대표작인 <친구>와 유사한 배역에 거부감이 없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중복된 역할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고 어린시절부터 알아왔던 감독에 대한 믿음이 일단 컸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유오성씨 스크린 복귀작 <감자 심포니>는 한불 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며 20년 전 불편한 기억을 갖고 야망 없는 서른 아홉 현재를 살고 있는 다섯명의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