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6일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평양 방문에 앞서 한·미간 최종 북핵정책 조율을 위해 방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보스워스 대표는 오후 4시경 런던발 대한항공편으로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미 양자대화의 의제와 방향 등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보스워스 대표는 오는 8∼10일 동안 평양 방문으로 북한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등과 북·미 양자대화를 갖은 뒤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하고 9·19 공동성명의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10일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면 서울로 돌아와 우리 정부에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11일 중국 베이징, 12일 일본 도쿄,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등 방문 뒤 15일 워싱턴 DC으로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