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리케이코리아(대표 노재홍)는 4일 어린이재단(회장 김석산)과 함께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광주종합사회복지관’에 각 각 <핑크 드림 도서관 7, 8호점>을 개관했다.
‘핑크 드림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도서관은 광주특별시 내 가정폭력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고 상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 내 소년 소녀가정, 한부모 세대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종합사회복지관’ 에 마련됐다.
평소, 지역 아동의 유일한 독서문화공간이었던 복지관 내의 도서관은 더 넓은 장소로 확장, 리뉴얼 해 지역의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꿈의 도서관’으로 재탄생 했다. 특히 도서관을 밝고 따뜻한 색상으로 꾸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고려하는 한편 아동 심리 치료에 필요한 기자재를 함께 설치해 가정으로부터 받은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함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앞으로 지역아동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쉼터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날 열린 오픈식 행사에서는 핑크 드림 도서관의 상징인 <핑크 드림 타일> 작성 시간을 가지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연말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메리케이와 어린이재단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의 소망을 담은 타일을 벽에 걸며 밝게 자라 날 어린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메리케이코리아의 노재홍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게 되어 기쁘다.”며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메리케이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의 뜻을 같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