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회복지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은 새로운 기부전문 브랜드인 ‘사랑나눔’ 출범을 기념해, 오는 7일 전통 포멀파티(Formal Party)와 기부문화를 결합한 ‘사랑나눔(Love Share)' 기부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사랑나눔’은 사회복지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정직한 이들의 기부전문 채널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이 출범시킨 사회공헌 전문 브랜드로, 그 영역을 △정기기부, △일시 기부, △국내캠페인 기부, △기념일 기부, △결연기부, △해외 캠페인 기부, △위대한 유산 기부라는 7가지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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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부터 예술의 전당 비타민스테이션 지하1층 '트랭블루'에서 식사를 겸한 경매 행사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후원으로 서울필하모닉의 송년 정기 연주회와 함께한다.
특히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한 서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지휘자 스테파노 트레스메니 와의 협연으로 바이올린 김지은, 피아노 임옥란, 하프 한혜주, 소프라노 고미현 등이 출연해 사랑나눔 기부파티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Miracle Party’라는 이름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해졌을 때 큰 힘과 도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한다.
사랑밭의 방정환 국장은, “최근 음주가무 위주의 송년회가 밀려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파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연말모임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해 기부와 파티를 접목시킨 행사로 진행하고, 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기부를 좀 더 쉽고 즐겁게 이끌어내는 자리로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회 구성원들에게 우리사회의 기부문화를 한층 더 가깝고 쉽게 다가가는 자리로 만들어갈 이번‘사랑나눔 후원의 밤’ 참가신청은 사랑밭 대외협력팀((02)2612-4400)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20년의 구호 역사를 가진 ‘(사)함께하는 사랑밭’은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구호하는 공익단체로, 무의탁노인과 중증환자를 위한 ‘즐거운집’과 결손가정 어린이를 돌보는 ‘해피홈’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장애인, 결식 아동 등 다양한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