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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성미, 가족 이야기 솔직 토크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2.04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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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이성미가 ‘일과사람’에 출연해 기존에 선보인 토크와는 다른 가족중심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이성미는 2000년대 초 아버지를 여의고 가족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한다.

이후 아이들의 공부를 위한 것도 있지만,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며 모든 걸 포기하고라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아이들에게 엄마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때문에 이성미는 캐나다에서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아이들의 도식락을 준비하며 아이들을 위해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했다는 설명.

하지만 한 번 한국으로 왔을 때 아이들의 아빠가 혼자 새우잠을 자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낯설어 하는 것을 보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캐나다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개그우먼 4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될 한국경제TV 일과사람에서 기존에 한 번도 꺼내 놓지 않은 가족 중심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