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계원디자인예술대학(총장 김영기)은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을 위해 토마토시스템(대표이사 이상돈)의 RIA솔루션인 eXria(엑스리아)를 적용한 학사ERP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래 예술대학으로 진일보 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은 기존 대학의 ERP시스템과는 달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급중심의 대학교육을 수요중심의 대학교육’으로 바꾸는 신개념 트랙제를 적용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트랙제는 군 또는 학과에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융합 전공 설계를 위해 면담 지도까지 제공하여 유연성과 확장성을 겸비한 학생중심의 관리제도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의 경우 학부로 운영되는 대신 군 또는 트랙제를 적용하여 주전공, 부전공, 자유전공 등을 시행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학처장인 권은경 교수는 "트랙제가 중심이 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맞춤 수강 신청은 물론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학사정보 업무 처리를 일원화 및 유연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토마토시스템의 사용자 중심의 RIA 제품인 eXria가 당 대학이 추구하는 수요중심의 교육 방침과 일맥상통하여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의 이상돈 대표이사는 "eXria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RIA제품으로 X인터넷 경험 등을 토대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국내 대학들이 미래를 여는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신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차세대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ERP 등의 대학 관련 주요 시스템 도입을 위한 검토가 많아지고 있으며,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의 이 같은 변화와 도전이 다른 대학에 미칠 영향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