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산네트웍스(039560 ▼1.81%)의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60%,258% 증가한 595억원과 112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국내 통신사업자의 설비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그 동안 부진했던 기입자망 스위치 및 장비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의 최대 거래선인 KT가 경영체제 확립과 KTF 합병 등으로 상반기 투자가 저조했으나 4분기에만 9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원가경쟁력이 높은 스위치 및 가입자망 장비의 비중확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 증권은 환율하락에 따른 외환이익 발생으로 3분기에 이어 세전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산네트웍스의 달러매출 비중은 40%인 반면 매입 비중이 60%에 달해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및 외화 매출채권에 대한 환산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