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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04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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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주)(대표 김종훈)가 ‘제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09 전국 자원 봉사자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한미파슨스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사회공헌활동으로 규정하고, 199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3년간 매월 ‘사회공헌의 날’을 지정해 국내 30여개 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건설사업관리(CM)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특성을 살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사랑의 집 짓기’사업을 전개해 경기 용인, 충북 제천, 전북 장성 등 5개 지역의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요양시설 건립지원을 실시했다.

더욱이 해외 건설현장중의 하나인 오만 두큼(DUQM)시 인근 사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전개해 ‘국내에서 내재화된 봉사철학을 해외에서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며 “자원봉사가 상식화, 생활화되는 문화가 사회전반에 시급히 정착돼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행정안정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시상은 4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