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 혼자 받는 상이 아닌, 소비자 권익을 위한 회사 전체 노력의 결실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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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정은영 차티스 소비자보호실 팀장 > | ||
공정거래위원장상은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 한 개인 또는 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보험업계에서도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정은정 팀장을 포함한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눈길을 끈다.
정은정 팀장은 특히, 차티스가 지난 11월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CCMS(소비자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인증을 획득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며 소비자보호에 크게 기여 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 노년층 고객을 위한 교육 실시 등 소비자 민원감소를 위한 활동에서 성과를 보여온 것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정 팀장은 지난 2년간 CCMS 인증 획득을 위해 휴가는 물론 주말도 반납하며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했다.
업무 외 개인시간까지 할애하며 기업소비자 전문가 협회 활동에 참여, 회사의 소비자정책을 개선하는데 노력했으며, 지난 해에는 전문적인 소비자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전문 소비자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이뤄낸 CCMS 인증 획득은 정 팀장에게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었을 뿐 아니라, 회사 전체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져다줬다.
정 팀장은, “CCMS 인증 획득은 기업 경영에 있어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중심의 가치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팀장은, “인증 획득이 끝이 아니라, 자체적인 CCMS 자율관리국을 철저히 운영,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