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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로운 꽃으로 피어오르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꽃, 다시 첫 번째'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지난 6월 관객과 만나는 첫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진짜 박지윤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해주었던 박지윤은 올 12월 30일과 31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박지윤은 생애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위 카리스마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하나로 만들었으며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서정적으로 다시 태어난 박지윤의 수많은 히트곡들, 감각적인 연출과 조명, 그리고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가 한데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열정적으로 무대 위를 수놓으며 따뜻하고 진한 감동을 전해주었던 박지윤 콘서트는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기며 그녀가 펼쳐낼 이후 공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연말 공연에서 박지윤은 '12월의 봄'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무대 디자인과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함께 감성을 나눌 수 있는 공연,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