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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04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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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급등 우량주로 100억 슈퍼개미에 도전하라!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228쪽 / 1만5000원

   
 
24년간 실전매매를 통해 주식세계의 처절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실전 매매 전문가이자 이데일리 대표 애널리스트인 김원기 대표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도서이다.

저자가 대표로 있는 주식 사이트 ‘부자클럽’은 회원들의 수익률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익으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실력파 전문가인 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 가치투자’를 역설하는데 그 내용은, 보통 가치투자는 먼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후 저 PER주를 고르고 다시 차트분석을 한다. 그런데 ‘신가치투자’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급등 에너지인 매집을 확인한 후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한 다음에 가치 평가를 하여 저평가주를 고른다.

이렇게 순서가 바뀌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가치투자는 저평가주를 사서 장기 보유한다. 이에 반해 신가치투자는 급등하는 종목을 골라 빠른 시세를 낼 수 있다. 한마디로 지루한 가치투자의 단점을 넘어 급등주의 장점을 취하는 전략이다.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한정된 자금으로 언제까지나 주식을 보유할 수만은 없다. 그러므로 신가치투자 기법을 이용해 그때그때마다 만족할 만한 시세를 낸다면 가장 이상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극소수에게만 공개됐던 내용 전격 공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대부분 실패를 맛보는 이유 중 하나는 시세중독 때문이다. 하루라도 매매를 하지 않거나 가진 현금을 모두 주식으로 보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현상이다. 따라서 하루종일 HTS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환자 수준의 투기를 반복하고 있다. 저자는 장중에는 HTS를 끄고 종가만 확인하기를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신이 서는 우량한 종목을 최적 타이밍에 매수하여 중장기 보유해야 한다.

또한 용기와 결단력을 요구한다. 실제로 저자는 2009년 3월 모두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역으로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이데일리TV에서 누누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락의 공포에 젖어 있는 투자자들에게 기본적 분석에 의해 저평가 국면에 돌입한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백년만에 찾아온 기회입니다. 눈과 귀를 막고 주식을 사서 2세에게 물려줍시다.” 이렇게 해서 실전매매에 동참한 부자클럽의 유료 회원과 더불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것은 신가치투자의 기법을 적용해 주식을 매수, 보유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아울러 신가치투자 매매는 원금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이 만족할 만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주식으로 큰 부를 이루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주 4회 12시간에 300만원의 강의료를 받고 오프라인을 통해 극소수에게만 공개했던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