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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과징금 규모 자기자본 대비 35.62%

SK가스, 리니언시 신청으로 15.1%로 감소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03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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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E1이 LPG 공급업체 담함을 주도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 받은 과징금 규모가 자기자본 대비 35.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1은 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향후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1은 또 공정위 검찰 고발조치까지 더해져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반면, 리니언시 신청으로 50% 감면혜택을 받은 SK가스의 과징금은 15.1%인 것으로 확인됐다. SK가스는 공시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서 수령 후 향후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가스는 E1과 함께 LPG 가격 담함을 주도했던 업체지만 E1과는 달리 검찰고발을 면제받아 SK에너지와 함께 리니언시 최대 수혜자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