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제19회 어등미술대전 입상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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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어등미술대전 입상작 전시가 9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
어등미술대전은 지난 1990년 전국의 예술가들에게 처음 문호를 개방한 이래 19년을 이어오면서 추천작가와 초대작가만 103명을 배출한 예술인의 등용문으로 성장했다.
이번 19회 출품된 작품 심사는 11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걸쳐 서예한문 대상 유선희씨(전남 나주), 서예한글 대상 한은주씨(전남 영암), 한국화 대상 백지훈씨(광주 봉선동), 문인화 대상 이미숙씨(광주 내방동)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또 김동아씨(전남 고흥)등 7명이 최우수상, 최석종씨(광주 방림동)등 8명이 우수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문병란 한국문화원연합회 광주시지회장은 "관록이 말해주듯 참가자, 주최자 공히 열성으로 보아 전국 규모 국전 다음가는 눈부신 성과다"며 제19회 어등미술대전을 높이 평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등미술대전이 전국 최고의 예술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