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심은 쌀 90%가 함유된 ‘둥지쌀국수 짜장’ 제품을 전국 8개 초등학교에 시범급식하고 본격적으로 쌀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의 이번 ‘둥지쌀국수 짜장’ 학교급식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쌀 가공식품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에 쌀국수 제품 급식을 하기에 앞서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충북 당진과 청원, 전주, 경기, 서울, 경북, 강원 내 특별 선정된 총 8개 초등학교의 38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과 12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서울 남산초등학교 황경희 영양사는 “쌀로 만든 자장면을 급식으로 준비했는데 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며“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라이신,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쌀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쌀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