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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고성능 상징 'M'의 혈통을 계승한다

하이 퍼포먼스 4륜구동 X5 M·X6 M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03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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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3일, 인천 송도 신도시 컨벤시아에서 고성능 자동차의 상징 ‘M’의 혈통을 이어받은 X5 M과 X6 M을 국내에 출시했다.

BMW X5 M과 X6 M은 BMW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M GmbH가 최초로 선보이는 사륜구동 모델로, SUV 부문에서 전혀 새로운 차원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제시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4395cc의 신형 V8 M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장착, 5750-6000rpm에서 최고출력 555마력을, 1500-5650rpm 거의 모든 회전수 영역에서 최대토크 69.4kg.m의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7초 만에 도달한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BMW가 특허를 낸 ‘커먼 배기 매니폴드’와 트윈 스크롤 트윈터보 기술의 적용이며, 이는 액셀 페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 및 역동적 주행을 돕는다.

X5 M과 X6 M은 전면에 있는 대형 공기 흡입구를 비롯, 곳곳에 M 모델만의 DNA를 품고 있다. 전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으며 BMW X5 M의 경우, 한눈에 봐도 힘과 고급스러운 모습을, BMW X6 M은 고유의 날렵한 디자인을 통해 뛰어난 역동성과 스포티함을 나타낸다.

BMW M에 맞춤 제작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빔 어시스턴트, BMW 인디비주얼 하이앤드 오디오 등의 옵션을 기본 제공하는 BMW X5 M과 X6 M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각각 1억5680만원과 1억6190만원(VAT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