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손해보험이 2009년을 약 한 달여 남겨둔 지난 3일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전체 임원이 일제히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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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IG손해보험은 김우진 사장(우측 두번째)을 비롯해 본사 재직 임원 전원과 LIG희망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 아동 가정에 무료로 연탄을 배달하는 ‘희망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 ||
김 사장을 포함한 30여 명의 임원들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 저소득 아동 가정을 찾아 무료로 연탄을 배달하는 ‘희망연탄 나누기’ 활동에 나서 창립 50주년의 대미를 나눔활동으로 마무리 짓기로 한 것.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이 날 연탄배달은 겨울 추위와 간간히 내리는 보슬비 속에서도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장지동 일대 일명 ‘비닐하우스촌’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아동 가정에 올 겨울 한철을 따듯하게 날 수 있을만한 분량의 장의 연탄을 전해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방한 점퍼 위에 우의까지 입고 손에서 손으로 나른 연탄 수는 총 6600여 장. 총 33가정이 LIG손해보험이 지원하는 ‘희망 연탄’을 받게 됐다.
이번 임원 봉사활동은 LIG손해보험이 2009년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 12월 한달 간 진행하는 전사적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내 전체 임원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전국 117개 봉사팀으로 이루어진 LIG희망봉사단 이 12월 한 달간 보다 크고 넓은 이웃 사랑 실천하는데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김우진 사장은 “이제 새로운 5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불우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마음 따뜻한 하루였다”며, “LIG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희망 나눔을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한 밑거름을 충실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