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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 360가구 공급

지역 내 신규 아파트… 5년 만에 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03 1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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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월드건설(대표 조대호)이 김천 덕곡 지구에 ‘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 총 360가구를 4일부터 공급한다.

   

<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 조감도 / 월드건설>

△76.8547㎡ 56가구 △84.7192㎡ 143가구 △84.7811㎡ 29가구 △84.5211㎡ 58가구 △84.8415㎡ 14가구 △110.3453㎡ 60가구 등 총 360가구로 조성된 ‘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은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저조했던 김천 지역에 약 5년만에 공급되는 프리미엄급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수의 수요 대기자와 김천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의 종사자들까지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김천 지역은 현재 다양한 지역적 호재로 주목 받고 있다. 우선, KTX 신역사 김천역이 오는 2010년 완공되면 서울 1시간 20분대, 대전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16개 KTX 역세권을 각 지역의 광역경제별 특성화 발전전략 등과 연계해 개발하기로 함에 따라. 김천 KTX 역사 주변이 지역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김천 덕곡 월드메르디앙은 신평면 설계로 채광 및 조망이 탁월하며 와이드한 공간 구성으로 동일평형보다 넓어 보인다는 평이다.

여기에 품격 있는 주출입구와 녹지가 조성된 진입로가 아파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삶의 높이를 더하고, 바닥분수와 예술 조형물 등이 조성된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공사비 회수가 원활한 단순도급형태의 사업으로 리스크 관리가 수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5년 가량 이 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분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한편 분양가는 3.3㎡ 당 500만원대로 입주는 2011년 11월 예정이다. 문의:054) 439-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