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1일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이, 12일 베이비복스의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는 등 연말 스타커플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 결혼식을 올릴 예비 스타커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KT여의도컨벤션웨딩(www.ktwedding.co.kr)가 결혼을 앞둔 200여명의 예비신혼부부들을 상대로 ‘오는 2010년 결혼식을 올릴 것 같은 베스트 스타커플 5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우선 2010년 결혼할 것 같은 커플 1위로는 최근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인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다. 그 이유로는 두 사람은 혼기가 꽉 찬 나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기에 내년에는 결혼을 꼭 할 연예인 스타 커플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
이어 2위를 차지한 스타 커플로는 노홍철과 인기가수 장윤정이 차지했으며, 세븐과 박한별, 개그맨 커플인 윤형빈과 정경미각 공동 3위에 올랐다.
4위로는 한류 스타 커플인 현빈과 송혜교가 차지했다. 둘은 열애사진이 거의 공개가 되지 않았기에 결혼했으면 하는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영과 장동건 커플과 2, 3위 커플들에게 자리를 넘겼다는 설명이다.
마지막 5위로는 유지태와 김효진 커플과 인기가수 슈와 임효성 커플이 차지를 했다.
KT여의도컨벤션웨딩의 김신예 실장은 “요즘 많은 스타커플들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힘에 따라 이번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