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르덴셜투자증권은 3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업종내 Top pick”이라는 표현과 함께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270,000원을 유지했다.
이준규 연구원은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되고, 2010년 상반기는 화학부문 내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돼 감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2010년 본격적인 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본격화를 감안한다면 현시점이 저가매수의 시기라고 판단된다”며 “11월 예상보다 견조한 화학시황지속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010년 상반기에도 중국내 꾸준한 수요증가 및 선진국 내 수요회복 등으로 Downturn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높다”며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이익성장성을 고려하면 업종 내 가장 뛰어난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고 불확실성한 화학시황의 유일한 대안주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시기로 판단된다”고 덧붙이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