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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A모터쇼서 쏘나타 공개

미국시장 출시로 기존 마케팅 활동과 시장 침체 정면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03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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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09 LA 모터쇼(2009 Los Angeles Auto Show)’에 ‘신형 쏘나타’를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한편, 3일(현지시각)에는 ‘신형 투싼(국내명 투싼ix)’을 미국시장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 어슈어런스’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신제품 출시를 통한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이끌어냄으로써 미국 자동차산업 침체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이번 LA 모터쇼에 ‘신형 쏘나타’와 ‘신형 투싼’ 등 새로운 모델들을 대거 선보였다.

양승석 글로벌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산업 환경을 바꾸고, 소비자들의 확신을 흔들고 있지만, 현대차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며 “현대차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모토로 더욱 참신하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품질과 연비, 디자인 등에서 중형차급을 리드할 뿐만 아니라 가능성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는 단순히 고품질의 차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이 쏘나타 옆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 9월 국내시장에 처음 출시해 이번 LA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인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반영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우수한 동력성능, 안전성, 연비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세단이다.

신형 쏘나타는 ‘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 ‘난’을 모티브로 선과 면의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강렬하고 세련된 외장 디자인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