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미분양주택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타고 있다.
3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09년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12만6424가구를 기록했던 전월보다 5987가구 감소한 12만437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16만5641가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보였던 지난 3월에 비해 4만5000가구 가량이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9848가구로 전월(2만962가구)대비 1114가구 감소, 지방은 10만589가구로 전월(10만5462가구)대비 4873가구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928가구로 3300가구를 기록했던 전월보다 11.3%가 줄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던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 2690가구, 지방 4만5829가구 등 총 4만8519가구를 기록하며 전월(4만7649가구)보다 870가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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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기준 미분양 현황, 단위:가구 /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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