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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중국통카드 100만 돌파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2.03 1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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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비씨카드는 중국의 단일 카드사인 인롄과 제휴해 지난해 3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중국통카드가 20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중국시장에 특화된 제휴 상품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 100만장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며 “중국통카드의 꾸준한 인기비결은 범용성,경제성,다양성에 있다”고 말했다.

중국통카드는 국내는 물론 중국 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ATM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과 중국에서 이용 시 기존 국제 브랜드 카드에 비해 1%의 해외 이용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중국통카드의 인기 비결은 경제성,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성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 지난 2일 중국 심천에서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우측)과 인롄 쉬루어더 총재는 한 중 1호 제휴카드인 중국통카드 100만장 발급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비씨카드는 중국통카드 출시 초기에는 카드 발급 활성화에 주력하였으나, 향후에는 기존에 발급된 중국통카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 지역에서의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