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겨울철 피부 보습 시즌이 돌아왔다. 최근에는 보습이 단순 수분공급을 넘어 안티에이징의 필수요소로 인식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분공급에의 열기가 뜨겁다. 겨울철 보습이라고 다 같은 보습이 아니다. 올 겨울에는 나이와 수분 함량에 따른 차별적 수분공급이 새롭게 뜨고 있다.
25~30세 ‘난 아직 어리다’며 피부관리에 소홀할 수 있으나 천천히 피부톤의 변화가 시작되고, 웃음이나 표정으로 인해 생기는 주름도 보이는 시기. 20대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10년, 20년 뒤의 피부 상태를 결정지으므로 노화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지성피부라 하더라도 겨울철 세안 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조를 막는 게 중요하다.
LG생활건강의 ‘오휘 스킨사이언스 아쿠아크림’ (50mlㆍ6만원)은 세안 후 당기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청량감과 함께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건조한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30~40세 20대에 피부를 관리한 결과가 눈에 두드러져 보이는 시기이자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 흔히들 젊었을 때 보다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각질제거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나, 피부재생을 위해 일주일에 1~2회 각질제거는 필수이다. 또한 피부탄력과 건강을 위해 안티에이징 제품을 꾸준히 써야 한다.
현재 시중에는 고가의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도 많으나 경기불황의 여파로 만원대의 성능이 우수한 대형마트 용 제품들도 주목할 만 하다. 최근 도브(www.dove.co.kr)에서는 이러한 나우족 (NOW; New Older Women)을 타깃으로 중년 여성들의 니즈에 부합한 안티에이징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도브 프로에이지 훼이셜폼은 미세한 입자로 구성된 핑크색 마이크로 스크럽이 세안 시 거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잘게 쪼개져서 스크럽 할 때 생기는 불필요한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또한 순도 99.5%의 글리세린과 오클루시브를 함유, 노화의 주요원인인 수분손실과 수분 부족 현상으로부터 피부의 수분을 조절하고, 거친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이외에도 세대를 넘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겨울철 보습을 위한 생활 습관은 다음과 같다
겨울에도 필수인 자외선 차단, 하루 1.5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 섭취, 실내 가습기 틀어 놓기, 충분한 수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라인 제품을 사용하며 세안제 역시 모이스처 기능이 강조된 훼이셜 폼이나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잦은 세안과 강력한 세정력의 세안제는 피부의 불필요한 노폐물 제거를 넘어 피부 보호막과 수분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반복적이고 과도한 세정이 축적될 경우 수분을 빼앗기는 속도가 빨라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