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겨울, 네온빛깔의 화사한 컬러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고기능성을 갖춘 보드룩 패션이 올 시즌, 겨울을 즐기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이정훈 디자인실장은 “올 시즌 선보인 보드웨어는 겨울철 스포츠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하여 활동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패션성을 함께 고려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출시되었다”며 “특히, 80년대 레트로 무드의 트렌드를 접목한 과감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슬림 보드웨어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본격적인 스키·보드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에 뛰어난 보온성까지 겸비한 ‘2009 보드웨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보드룩의 이너웨어 연출 시, 보통 일반 후드티나 맨투맨티셔츠를 활용하지만,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이너웨어를 제대로 갖춰 입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선보인 ‘보드전용 이너웨어’는 엄지손가락을 끼워 보딩 시 눈이나 얼음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소매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여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길고 슬림한 스타일로 출시되어, 활동성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 또한 경쾌한 느낌의 소매 레이어드와 헤드폰을 쓴 듯한 후드의 프린트 디자인으로 보드룩의 독특한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퍼플,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49,000원이다.
보드 시즌 초나 시즌 말경에는 무겁고 부피감 있는 보드복이나 아우터는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매서운 추위 속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후드 티셔츠 스타일의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보드웨어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원단의 중량을 내리고 밀도를 올림과 동시에 원단 안쪽에 기모를 내어 보온성을 극대화한 ‘에너지 기모 원단’을 개발, 시즌 초와 시즌 말 보더들을 위한 ‘후디드 보드복’을 출시했다. ‘에너지 기모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할 뿐 아니라,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밑단의 바람막이 ‘파우더 스커트’와 손목의 시즌권 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아이보리, 옐로우, 연핑크 등 밝고 화사한 색상이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더해주며,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29,000원.
올 시즌, 선보인 보드룩 재킷은 고기능성의 우수한 원단을 사용, 내구성과 보온성, 투습성 등의 기능성을 더욱 높였을 뿐 아니라, 80년대 레트로 무드를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일상복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선보인 ‘새틴 보드 재킷’은 은은한 광택으로 코팅 처리된 새틴 원단으로 제작해 촉감이 우수하며, 내수압, 투습도가 매우 우수해 슬로프에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라쿤 퍼(fur)로 스키장뿐 아니라 타운웨어로도 유용하게 코디할 수 있다. 가격은 329,000원.
함께 선보인 ‘푸조라인 보드 재킷’은 내구성이 우수한 고밀도 원단을 사용, 심한 라이딩과 마찰에도 견뎌낼 수 있어 슬로프의 눈을 다 쓸고 내려오는 초보 스노보더이건 고수이건 상관없이,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날렵한 절개와 스포티한 스타일의 조화가 돋보이며, 아이보리, 네이비의 무난한 컬러로 출시돼 스타일링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가격은 369,000원.
넘어짐이 많은 스노보더들에게 보드 하의 선택은 중요하다. 상의는 다운재킷이나 방수성과 활동성이 좋은 일반 재킷으로 입어도 무방하지만, 하의는 반드시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보드룩 팬츠’는 보다 친환경적으로 도트 라미네이팅(코팅) 처리된 원단을 사용해 방수성과 투습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터치감이 부드러워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스노보더들을 위해 디자인적인 면도 강화했다. 기존에 비해 부피감을 줄여 슬림하고 트렌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 것. 또한, 블랙. 퍼플, 스카이블루,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여 어떤 색상의 상의와도 부담 없이 멋스럽게 코디 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대.
올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워머들이 보드웨어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2% 모자란 보드웨어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 줄 뿐만 아니라, 목이나 손목 등을 따뜻하게 감싸 보온의 효과까지 탁월하기 때문.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선보인 ‘후디 워머’는 목과 귀를 동시에 따뜻하게 감쌀 수 있어 보온성이 탁월한 워머 아이템이다. 목 부분의 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 티셔츠뿐만 아니라 다소 부피감이 있는 재킷, 후드재킷 위에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퍼플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키장에서도 간단하게 소품이나 보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