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공정거래위원회가 LPG 공급업체에 대해 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 조치까지 결정한 것에 대해 LPG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SK에너지와 SK가스를 제외한 나머지 4개사는 일단 “담합 하지 않았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을 보이며 법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담합을 통해 가장 큰 이득을 본 SK가스와 SK에너지는 1000억원 수준의 벌금만 내게 됐고 E1에게 과징금 부담을 집중시킨 것처럼 보여 불공정하단 분위기다.
시종일관 무죄를 주장해 온 이들 업체들은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