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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데이트, 3주 만에 벌써 50만명 돌파

LG텔레콤, 유승호 스타데이트 게임 감사 이벤트 실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2.02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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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승호와 빼빼로 게임을 하다가 입술이 맞닿았다. 눈앞에 있는 승호는 수줍어하며 일부로 그랬냐며 장난을 친다. 유승호와의 달콤한 데이트로 대한민국 50만명 누나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LG텔레콤이 지난달 11일 공개한 유승호 스타데이트 게임이 론칭 3주 만에 이용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에 2만5000명 이상 유승호와 데이트를 즐긴 셈이다.

스타데이트 유승호 게임은 1인칭 스타 데이트(FPSD: First Personal Star Date) 게임으로, 유승호와 실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1인칭 시점샷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유승호의 여자친구 시점으로 하루 동안 유승호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데, 실제 데이트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게임 속 유승호는 밝은 미소로 바라봐주고, 손을 잡고 쇼핑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며, 달콤한 말로 사랑을 속삭여 준다.

   
  ▲ 유승호 스타데이트 게임이 론칭 3주 만에 이용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에 2만5000명 이상 유승호와 데이트를 즐긴 셈이다.  

또, 메시지 전달 위주의 기존 광고를 탈피하고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즐기면서 브랜드를 소비하도록 한 이번 스타데이트 게임은 이연희 편과 유승호 편을 합쳐 120만 명이 참여하고 500건이 넘는 자발적 블로그 포스팅이 만들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를 이어 지난 달 스파익스아시아 해외 광고제 디지털 부문에서 한국으로는 유일하게 동상을 수상 했다.

LG텔레콤에 따르면 유승호 스타데이트 게임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잘 자라준 아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스타 유승호를 기용했다는 점과 더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여성들의 마음을 파악 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요소들을 게임에 치밀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한편, LG텔레콤은 네티즌들의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31일까지 게임 이용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카타르항공 취항지 중 세계 어디나 이용이 가능한 카타르항공의 항공권 2매를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LG텔레콤 남국현 부장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힘든 것이 요즘 마케터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라며 “스타데이트게임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 고객들에게 스타와 게임이라는 재미 속에서 OZ 브랜드를 잘 전달한 애드테인먼트(Adtainment)의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예상보다 더 큰 호응을 받게 되어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승호 스타데이트 게임은 OZ Generation 사이트(www.ozgeneration.com)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