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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압출인각 방식으로 제조, 해외에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는 웅진케미칼의 프리즘시트. |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10월 일본 샤프사에 LCD 40인치 제품에 해당되는 프리즘시트 제품을 처음으로 납품했다”며 “그 후 제품의 우수성 및 가격경쟁력 등을 관련 업체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프리즘시트는 LCD의 휘도(밝기)를 높이기 위해 LCD BLU(후면광원장치)에 사용되는 시트다.
웅진케미칼의 프리즘시트는 기존 프리즘시트와는 달리 시트 제조와 동시에 프리즘 형상을 가공, 제조공법을 혁신적으로 단순화한 압출인각 방식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시트 두께 조절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고내열 저흡습 소재를 사용, LCD TV 대형화 추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트 변형 방지가 기존 제품에 비해 탁월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2007년 이 같은 제조방식을 국내 최초로 개발, 이 분야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조만간 32인치에 해당되는 제품까지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앞으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광학용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중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