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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그린랜드 겨울방학맞이 ‘스파 캠퍼스’

포토제닉 도전으로 홍보대사 활동 기회도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02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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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학들이 본격 기말고사 기간에 접어들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레저·여행업계에서도 대학생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단순히 할인혜택이나 경품만 주는 것이 아닌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겨울 방학을 맞아 방문하는 대학생들에게 12월말까지 공짜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캠퍼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증을 가지고 2명 이상 방문 시 매 1명씩 스파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사진=스파그린랜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방문하는 대학생들에게 12월말까지 공짜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캠퍼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소정의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스파 포토제닉’ 상을 증정, 남녀 각 1위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나머지 5위까지 입상자들에게도 푸짐한 부상이 돌아가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학과나 동아리별 단체 방문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큰 혜택과 교통 편의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학업과 취업준비로 쌓인 피로를 스파로 풀면서, 제자들이 지난 학기 동안 고생하신 은사님의 등을 밀어드리는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최재원 스파그린랜드 대표는 “스파가 대중 레저문화로 점차 자리잡으면서 대학생 등 젊은 층 고객들의 방문이 늘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퇴촌 스파그린랜드가 수도권 대학생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젊은 이미지로 비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도권 어디서든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대형 노천욕장, 야외 정원족탕, 수(水)치료(물 마사지) 버블탕, 60여 가지의 테마탕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 노천욕장은 자연석으로 꾸민 수려한 경관이 설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유황탕·
벳부탕·솔탕 등은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데 제격이다.

온가족이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넓은 찜질방은 물론 연령대별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테마탕을 365일 이용할 수 있다. 120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버블탕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매일 중국 정통 경극과 마술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