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0년대 이후 중국정부가 IT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중국시장은 세계최대 IT생산국이자 두 번째 수요시장으로 떠올랐다.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06년부터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IT생산국으로 떠올라 2008년에는 전 세계 IT생산의 21%를 차치, 2690억달러를 수요를 기록하면서 세계시장의 16%를 차지했다.
그 동안 중국정부는 거대 내수시장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의 중국진출을 유도했으며 IT기기의 핵심부품인 반도체와 LCD 산업에도 힘써왔다.
이에 국내기업과 정부의 대응방안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삼성경제 연구소 정동영 수석 연구원은 “국내업계가 차별적 기술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현지 수요기업과의 시너지 경쟁력 모색해야 한다”면서 “정부 또한 차세대 IT산업 비전과 실행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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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경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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