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힘센(HiMSEN)엔진’이 최근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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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0’ 디자인상을 수상한 현대중공업의 힘센엔진> | ||
이 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올해엔 전 세계 39개국 1061개 회사에서 모두 2486개 제품이 출품됐다.
현대중공업의 힘센엔진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2010년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세빗(CeBIT) 전시회’에 시상식 후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힘센엔진이 선박용 엔진이라는 특수성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기업과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와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2009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