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웅진코웨이(021240 ▼0.68%)는 11월 이후 일시적 수급 불균형과 높아진 주식가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 overhang(대규모 물량부담)해소라는 긍정적 요인과 펀더멘탈 호조 등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웅진코웨이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14% 증가한 528억원 가량 충족 내지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월~11월 렌탈과 일시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약률 하향 안정과 비용 통제로 수익성 제고에 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웅진코웨이는 지난 9월부터 중국 CCTV광고가 개시됨에 따라 4분기에는 광고비가 추가로 10억원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10월 매출이 건국 60주년 행사로 주춤해 진 것으로 보여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11월 이후 성수기와 대리점 확대 등으로 지난 3분기보다 실적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이상구 연구원은 “국내외 영업이 양호하고 일부 overhang 해소라는 측면에서 확대 해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현재 주가 수준은 일시적 수급불균형에 따른 조정으로 보이며 재매수 시점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최근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10월 기준, 자사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70%급증했다고 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