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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公 영남, '연탄나눔행사'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02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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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오는 3일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연탄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리아비전포럼, 대구 수성구, 대구시의회, 수성구의회, (주)문경레저타운, 홀트복지관이 참석, 독거노인 가정 10가구에 200장씩 전달하는 것으로 2시간에 걸쳐 인간 릴레이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정동교 지사장은 “연탄은 서민의 연료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현재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해관리공단이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앞서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관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에 2만1333장의 연탄쿠폰을 발행,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