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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문' 흥행돌풍 예고

각종 온라인 예매율 압도적 1위 차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02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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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뉴문'이 전세계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첫 주 전 예매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오늘 2일 전국 개봉된 '뉴문'은 오전 10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주말 예매율 53.4%, 현재 38.67%, 맥스무비 53.46%, 인터파크 47.38%, 티켓링크 30.07%, 네이트 48.10%, Yes24 37.1%의 예매율을 보이며 모두 1위를 차지, 절대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1월20일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영화사상 역대 최고의 오프닝 데이’, 1억 4천 7십만 달러의 수익으로 ‘2009년 개봉 첫 주말 최고 수익’을 기록하면서 '뉴문'의 전세계적인 신드롬 현상이 시작됐다.

이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남미의 수많은 국가에서도 개봉 1주차 1위를 차지한 '뉴문'은 개봉 2주차에도 미국은 물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지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뉴문'의 이런 신드롬은 국내에서도 비슷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각종 포털 사이트의 장기적인 검색순위 장악은 물론, 최근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비롯하여 맥스무비, 인터파크, CGV 등에서 진행한 ‘12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오르며 개봉 전 그 뜨거운 열풍을 입증해 보였다. 

   
 
이런 '뉴문'의 신드롬을 이끄는 것은 전편 '트와일라잇'에 이어 세기의 커플이 된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환상적인 호흡과 몰라보게 달라진 테일러 로트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다코타 패닝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졌기 때문.

또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볼투리家와 늑대인간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가세하면서 더욱 스펙타클해진 비주얼들이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