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점심시간을 이용해 몸의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서초동에 위치한 '휴그린한의원'.
휴그린한의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오의 해독'이라는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오의 해독'은 몸속의 독소를 근원적으로 배출해 주는 것은 물론, 굳어진 근육을 풀어준다고 휴그린한의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풋해독스파, 한방좌훈, 한방아로마요법, 뇌활성요법 등을 선택해 받을 수도 있다.
문의: 02-53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