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부영이 오는 3일, 경남고등학교 생활관인 ‘우정학사’ 준공식 행사를 갖는다.
이는 지난 5월에 착공해 연면적 1400여㎡에 지상 5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한 것으로 1실 4인용 기숙사 33실을 갖춰 13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독서실, 샤워장 및 탈의실 등의 다양한 학습 및 편의 시설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42년에 개교 이래 사회 각 분야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경남고는 이번 기숙사 기증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우정학사 기증이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보탬이 됨은 물론 기부문화를 싹틔울 귀감적 교재로 남아 올바른 기부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전국적으로 120여 곳에 이르는 학교의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정보통신관, 공학관 등 교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건립 기증해 왔다. 아울러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도 교육시설 및 칠판, 피아노 등을 기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