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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활·M&A를 말한다

KDBI, 현직 회계사 전문분야 집필해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2.01 1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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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무사와 더존의 합작법인 KDBI(대표 유수형)는 이광중 회계사가 집필한 ‘회사분할과 M&A’라는 전문서적을 2009년 12월 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저자인 이광중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과 아서 앤더슨(Arthur Andersen) 등을 거치며, 수년간 여러 업종에 걸쳐 회사분할과 M&A를 상담하고 직접 관여한 경험이 풍부하다. (유)삼빛컨설팅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현직 회계사로, 현재 (사)한국M&A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회사분할과 M&A’는 이러한 저자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분할의 개요부터 방법별 사례 및 회계와 세무의 검토단계까지 실무자가 체계적으로 전문분야를 습득할 수 있게 설명돼 있다.

특히, 회사분할제도를 활용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구조조정, 경영권 매각 및 승계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나 해당 회사의 실무자들 그리고 관련 금융 감독기관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는 당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실한 구성이라는 평가다.

주요 구성 내용은, △회사분할제도를 활용한 지주회사 전환, 경영권 승계, 우회상장, 구조조정, 계열회사 분리 등의 사례 해설 △단순·인적분할, 단순·물적분할, 분할합병 사례를 유가증권상장회사, 코스닥상장회사, 주권비상장회사로 구분해 정리한 정보 구성 △회사분할의 개괄과 절차, 회계 및 세무 전반에 관한 실무위주 개념정리 △회계, 세무, 등기 예규판례 등 유권해석 자료 등 방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KDBI 관계자는 “일반기업의 CEO 또는 CFO, 회계법인, 세무법인, 법무법인 등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뿐만 아니라 상장기업 임원실, 경영 지원본부, 구조조정본부, 금융기관 등의 관련 임직원의 필독서”라며 “전체적인 분할제도의 윤곽과 세부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답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DBI는 출간기념 행사로 12월 10일까지 접수된 주문량에 대해서는 정가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세무회계 등 경제경영 전문서적 출판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고, 12월 중에 경제경영서적이나 전문서적 등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