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11월 실적 발표를 통해 16만6614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한 것으로 지난 9월 16만3177대를 팔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두달만에 기록 경신을 다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판매 누계는 136만7499대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내수는 모닝을 비롯해 쏘렌토R, 포르테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8.0% 증가한 3만8687대를 판매했다.
수출 인기 차종을 보면, 포르테가 2만9507대, 쏘울이 1만41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차의 수출 누계는 100만1270대로 지난해 98만4901대보다 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