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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월 판매실적 4696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01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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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내수 2595대, 수출 2101대(CKD 포함)를 포함 총 469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2.5% 증가한 것이다. 한편 내수가 전년비 59% 늘어난 반면 해외판매는 소폭 감소했다.

내수판매의 경우 2010년형 체어맨 W가 10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유지했고, 액티언스포츠도 1190여대 팔리는 등 판매를 견인했다.

해외판매는 10월에 비해서는 13.9% 증가했다. 중국 시장 수출이 재개되고, 스페인 등 주요 시장의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11월말 현재 누적 판매실적(2만9917대)은 법원 조사기관이 산정한 연간 목표치인 2만9286대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지난 8월 생산재개 이후 꾸준한 판매 회복세는 쌍용차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 임직원이 단결해 생산성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