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천국제공항(사장 이채욱)이 4년 연속으로 미국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1일 독자설문 결과를 기초로 발표한 ‘글로벌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인천국제공항은 2006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공항상(Best Airport in the World)’에 선정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11만여 부를 발행하는 항공·여행 전문잡지로 알려졌다. 특히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트래블러’가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 항공사와 공항, 호텔, 관광지, 기타 등 5개 분야 60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2004년 GT Tested Award가 시작된 이래로, 2005년에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세계 유수의 공항과의 경쟁에서 4년 연속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3만5000여 명의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노력해온 결과”라며 “ 공항운영에 문화를 접목해 세계 공항과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공항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수상을 비롯해 올해에만도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세계 공항 역사상 최초의 서비스평가 4연패 달성과 함께 스카이트랙스(Skytrax) 선정 2009 세계 최고공항, 카파(CAPA, 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 선정 ‘올해의 공항도시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