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겨울철은 여름 장마철에 비해 침대 매트리스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실상은 실내환기 소홀과 따뜻한 실내온도, 가습기 등으로 인해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이때 청결에 소홀하면 집안이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된다. 특히 인생의 1/3을 차지한다는 수면시간과 직결되는 침대 특히, 매트리스의 청결은 매우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세균을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트리스 커버와 침구를 2~3주에 한번씩,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침구 또한 이불 한 장 당 평균 20만~70만 마리의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저녁 두들겨 주기만 해도 어느 정도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30년 전통의 침대전문기업 스프링월 금성침대는 국내 최초의 특허기술로 인정받은 ‘4면 지퍼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 매트리스는 집안에서 세균이 가장 번식하기 쉬운 곳이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 커버에 지퍼를 부착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다. 특히, 타사의 3면지퍼에 비해 4면지퍼를 부착하여 커버 전체를 벗겨낼 필요없이 윗부분만 따로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탁을 통해 세균의 번식을 막아 어린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 대부터.
매트리스의 세탁이 어렵다면, 진공 청소기도 침대 매트리스 청결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진공 청소기로도 일주일에 2~3번씩 매트리스와 침구에 붙은 먼지만 없애도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슈퍼 싸이킹 II'(모델명 : VK8906DCAL)는 ‘침구펀치’ 흡입구를 적용해 청소하기 힘들었던 매트리스와 침구 청소를 가뿐하게 도와준다.
‘슈퍼 싸이킹 II 침구펀치’는 흡입구에 모터를 장착해 기존 대비 8배 더 강력한 두드림과 흡입력으로 매트리스 속 미세한 먼지 및 집먼지진드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침구펀치는 흡입구 측면에 위치한 별도의 투명한 먼지 포집통을 통해 먼지 흡입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이 외에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프레이 제품도 좋다. 퇴치제 및 섬유탈취제를 사용해 세균의 서식을 억제하고, 악취까지 제거해준다.
냄새 역시 매트리스에 잘 스며들어, 그냥 두면 냄새 입자가 숙면을 방해할뿐더러 다시 빠져나와 집안 공기 전체를 나쁘게 하기도 한다.
㈜숲에서의 ‘집먼지진드기 퇴치용 스프레이’는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을 억제하고 악취도 제거해준다.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에 유해한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압축공기를 이용해 분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 도포시 1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가격은 70ml에 1만 5천원대.
P&G의 ‘페브리즈 플러스’는 퀴퀴한 냄새는 물론 매트리스의 세균까지 99.9% 제거해 준다. 천연 옥수수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을 이용한 제품으로 인체와 섬유에 무해하다. 가격은 370ml에 6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