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는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Design Award 2010’에서 자사의 컨셉타이어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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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을 수상한 컨셉타이어 디자인] | ||
1954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Design Award’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성, 미래의 브랜드 가치까지 심사기준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가 포함된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출품작을 심사하기로 정평난 시상에서 이번 금호타이어의 수상은 타이어에도 성능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디자인이 중요함을 인정하는 의미있는 평가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기업 로고(wing)를 형상화한 신개념 패턴과 전기 에너지로 빛을 만들어 가공시킨 ‘Laser etching technology’기술이 특징인‘Concept Pattern Design’는 지난 9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여 유럽 현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강영규 디자인 NVH팀장은 “지금은 소비자가 제품을 고를 때 성능과 함께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기능성을 갖춘 첨단디자인 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좋은 디자인이 좋은 제품이라는 공식이 타이어 업계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1999년부터 국내외 굿 디자인 어워드(GD마크)수상, 한국산업디자인상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인 상들을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하면서 디자인 경영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올해 독일 iF 제품디자인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써 그 세계적 수준을 인정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