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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서울, 수퍼바이저 대규모 공채 실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01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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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www.kidzania.co.kr)' 에서 체험시설 수퍼바이저를 대거 모집한다. 

키자니아(KidZania)는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도시에서 어린이들이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90여 가지 직업을 실감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이다. 일본 도쿄, 오사카,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자카르타, 리스본, 두바이 등에 이어 2010년 2월에 전세계 8번째로 키자니아 서울이 오픈 한다. 

서울 잠실에 들어서는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오픈을 앞두고 어린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전개할 수퍼바이저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채를 통해 약 3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성별, 나이, 학력 제한이 없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키자니아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유아(초등)교육 관련 전공자 또는 지도 경험이 있거나 테마파크 및 서비스 직종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키자니아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수퍼바이저 지원하기’ 에 접속해서 지원할 수 있다.

수퍼바이저는 소방서, 극장, 방송국, 피자가게, 백화점 등 약 75개의 체험시설을 운영하는 키자니아의 얼굴이다. 수퍼바이저는 키자니아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며 체험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체험활동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제안하는 임무를 맡으며 체험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키자니아 수퍼바이저로 채용이 되면 서울교육대학교의 <어린이 교육 과정>프로그램과 대한항공 전문서비스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MBTI적성 검사를 통해 본인의 성향과 역량에 따른 업무가 부여되며 우수사원 포상(무료 입장, 인센티브) 등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