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성진지오텍 (대표 신언수)이 ‘제 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4억불 수출 탑의 영예를 안았다. 성진지오텍은 설립 이후, 지난 1998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2008년 3억불 수출탑에 이어 이번 4억불 수출탑 수상에 이르기까지 총 9회에 걸쳐 수출탑을 수상하며 수출 백만 불에서 11년 만에 400배 이상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4억불 수출배경에는 성진지오텍 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주목된다. 올해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오일샌드플랜트 모듈화 공법은 기술혁신의 대표적인 결과물로써, 세계적인 오일메이저 기업 美 엑슨모빌과 2억 5천만불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수출 시장 다변화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울산 현지에 중대형 모듈설비 생산기지를 완성, 총 5개의 생산기지를 확보하여 연 매출 1조원 이상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이는 앞으로 전 세계 공사에서 모듈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초대형 플랜트 제작설비가 상업가동하면서 매출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진지오텍의 신언수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성진지오텍의 높은 기술력과 자산을 바탕으로 시장 니즈에 맞는 사업군, 제품, 고객 다변화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에너지 전문 중공업 기업으로써의 선도적 입지를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